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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seeker 2023. 6. 28. 20:11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횟수 월간 44회→60회로 늘어난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출시…국민·농협 등 총 11개사 카드로 사용 가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다음 달 7월 1일부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횟수 상한을 월 44회에서 월60회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최대800M)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급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을 포함해 대중교통비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는 2019년 도입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 수는 초기 21,000명에서 현재 673,000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저렴한 교통 옵션을 제공하는 카드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시행으로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월 최대 60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진다.
이번 인상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의 금전적 부담은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월 최대 적립금은 11,000원에서 48,000원으로, 15,000원에서 66,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 조정은 대중 교통에 크게 의존하는 개인에게 더 많은 비용 절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주요 카드사들과 협약을 맺었다. 기존 국민·농협 등 6개 참여 카드사에 비씨·삼성·현대카드 등 5개사가 추가된다.
이 확장은 저렴한 교통 카드 사용에 있어 사용자에게 더 넓은 범위의 선택권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교통부는 알뜰교통카드를 모바일 결제와 연동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증빙 서류 요구 사항을 생략하여 저소득 가정의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중요한 업데이트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들이 마일리지를 최대 60회까지 적립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적립횟수 상향 조정으로 마일리지 월 최대 적립금은 월 1만 1000원~4만 8000원에서 월 1만 5000원~6만 6000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월 국토부와 주요 카드사 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참여 카드사가 기존 6개에서 5개가 추가(국민, 농협, 비씨, 삼성, 현대카드사)돼 이용자의 선택권도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알뜰교통카드가 온 국민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모바일 페이로도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에 이어, 저소득층 증빙서류 등록 생략,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더욱 편하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알뜰교통카드 안내문 문의: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정책국 광역교통경제과(044-201-5084), 한국교통안전공단 디지털혁신처(054-459-7441)

이를 참고하시어 마일리지 적립을 최대 6만6천원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증가와 제휴 카드사 확대는 국민교통카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저렴한 교통카드는 비용 절감 효과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모두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ttps://alc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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